은퇴후 친구부부들과 가이드맨 쿨라와 함께 단체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일기가 조금 안좋아 걱정했는데 친구부부들 덕분에 날씨는 상관이 없었습니다
12명이 29인승 버스를 편안하게 타고 산사태이후 어려운 교통상황에도 편안하게 운전해준 기사님도 감사드려요 노후된 버스들 매연은 좀 힘들긴해요
한국말을 잘하는 쿨라는 우리가 원하는대로 일정도 조정해주고 과일 차등 간식도 넉넉하게 준비해주어 고마워요
이번고산지대 판시판 정상에서 일행1분이 쓰러졌는데 쿨라가 민첩하게 대처하고 의료진들과도 소통할수 있어 금방 회복하고
남은 여행을 이어갈수 있었습니다
끼니마다 맛집투어도 좋았고 포토죤에서의 그림같은 사진들도 정말 좋았습니다
마사지는 기대하지 않았는데 최고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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