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마지막과 2026년 새해를 맞이하는 베트남 사파여행~
서로 일정 조율하느라 1년을 보내고 시간 조율하느라 비행기 시간 까지 조절하며 우여곡절끝에 도착한 베트남.
귀엽고 착하고 너무 순수한 우리 하하 가이드님을 만나고 미스터 롸키~!!기사님을 만나~ 우리의 여행은 시작부터 행복했습니다.
1월1일 사파 이동 후 깟깟마을 투어~
베트남도 연휴인지라 어딜가도 사람들이 많기는 했지만 날씨도 좋고 공기도 좋고 여기 저기 사진도 찍고 커피도 마시고 힘들지 않은 길을 걷는 기분 참 좋았어요.
해질력 조명켜진 마을 풍경은 또다른 매력이 있어서 이색적이고 이뻤답니다.
1월2일 사파 투어... ㅎㅎㅎ 안개에.. 비가 왔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상관이 없었습니다.
날씨따위.. ㅎㅎ 같이 여행 한다는게 좋은거 아니겠습니까? 마음의 눈으로.. 많이 많이 보고 왔답니다.
잘 보면 보입니다.. 그 기운을 한번 느껴보세요~
하지만 사파의 밤거리는 여느때보다 화려하고 또 화려했습니다.
1월3일 마지막 날.. 안개에 비.. ㅎㅎ 하지만 여전히 즐거운 우리~ 하노이로
하노이에서 늦은밤 , 기차를 2번이나 보는 행운이 있었어요~^^
맥주한잔으로 피로를 풀고 수다를 떨며 숙소로 가서 마지막밤의 아쉬움을 달랬답니다.
여행지가 어디든 좋은 사람들을 만나고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정을 나누면 거기가 어디든 날씨가 어떻든 상관이 없어요. 이번 여행이 그랬답니다. 오랜인연으로 이어진 사람들과 시간을 맞춰 여행을 하며 또다른 사람들을 만나고 새로운 것을 보고 느끼고.. 같이 추억을 또 한보따리 쌓고 돌아왔습니다.
사파까지 긴긴 운전시간 안전 운전 해주신 기사님~ 딸같이 막내 동생같이 정들어버린 하하 ~ 너무 감사하고 보고 싶어요~^^ 항상 행복하고 건강 하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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