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월 12일~16일 베트남 사파 여행을 다녀 왔어요.
베트남은 네 번째 여행이라 거기서 거기일거라 별 기대없이 좋은 사람들과 함께하는 데 의의를 두고 떠난 여행이었는데 친절하고 순수한
이미지의 오충성 가이드님과 맛있는 현지 음식으로 행복하고 즐거운 여행을 하고 왔습니다.
특히나 완벽하지 않은 한국어지만 최선을 다해 고객 만족을 위해 노력하는 성실한 가이드님의 모습이 참 아름답게 느껴졌습니다.
가는 식당마다 맛집이어서(개인적으로 민물고기에 비위가 약한 1인으로서 철갑상어 샤브샤브는 좀 그랬지만 입 속에서 독특한 식감을 느끼게 한 볶음밥은 맛있었음) 한국에 와서 베트남 음식이 그리워지네요.
멋진 풍광과 만난 음식, 친절한 안내로 행복했던 여행. 하노이에서 사파로 가는 비행기 노선이 생기면 또 가고 싶은 상품이예요.
이 지면을 통해 늦은 시각, 공항까지 따라와 티켓팅을 도와주며 배웅해주던 듬직한 아들 같던 오충성 가이드님께 감사 인사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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