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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가이드와 함께한 사파,닌빈 여행기

★★★★★
여행자 2026.04.12 조회 57

드디어 오랫동앗 꿈꿔오던 사파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요즘 핫플이라는 닌빈여행을 하루 추가하여 4박5일동안 하노이가이드맨에서 스케줄을 잘 짜주어서 우리 4가족들의 맞춤여행을 행복하게 다녀왔습니다.

가이드맨의 특징은 역시나 단독여행이 가능하고, 가고싶은 여행지역을 묶어서 제시하면 가이드맨에서 가장 합리적인 스케줄을 만들어주는 매력때문에 동남아여행은 항상 가이드맨을 1순위로 선택합니다.

이번엔 공항에 도착하자마자 유창한 한국어로 우리의 안전과 스케줄을 이끌어주었던 멋지고 잘생긴 영웅가이드가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내생각엔 키는 좀 작았지만 임영웅보다 훨 잘생겼다고 생각합니다.^^ 사파가는 길에 사준 열대과일과 밤빵 간식은 지금도 생각나네요.

꼬불꼬불한 산길 끝에 나타난 사파의 야경은 완전 황홀했습니다. 화려한 네온사인과 세계각국에서 몰려든 젊은이들이 고산의 밤문화를 즐기고 있더군요.

여유가 생기면 한달살기 하러 올 계획입니다.

판시판 정상은 우리에게 쉽게 정상의 전망을 허락하지 않더군요. 3대 덕을 쌓아야 한다는 말이 있는데 역시나 내게 사파에 한번 더 와야할 기회를 만들어줬습니다. 짙은 안개로 아쉽게 전망은 보지 모했지만 고산인 만큼 약간의 어지러움과 계단 오를때의 힘듦은 내생애에서 가장 높은곳에 올라왔음을 실감했습니다.

웅장하고 아름다웠던 사랑의 폭포와 거기를 오가는 황홀한 트레킹 길이 아직도 아련합니다.

깟깟마을의 아름다움과 눈길 어디에나 보이는 엄청난 규모의 계단식 논, 그리고 커피 한잔과 앞에 놓인 푸른 숲은 힐링 그 자체였습니다.

닌빈 지역은 사파의 스케줄때문에 하루를 돌아볼 수 있었는데, 사실은 며칠이 더 필요할 듯 했습니다. 닌빈의 아름다움을 겉모습만 보기에는 너무 아까웠지만 다음을 기약해야 했지요.

가이드맨은 역시 여행객들을 위한 맛집을 많이 포함시켜서 만족도를 더 올려주더군요. 지역 대표음식은 물론 미슐랭 맛집도 일정에 포함되어 여행의 퀄리티를 훨씬 높여주었습니다.

장거리 여행을 안전하게 운전해주신 기사님께 지면을 빌어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우리 8명의 안전과 여행길을 책임지고 언제나 열정적으로 부지런히 움직여준 영웅가이드님, 착실하게 만들어가고 있는 밝은 미래를 기원합니다.

집을 짓게되면 집들이에 꼭 초대해주세요.^^

행복한 추억을 만들어주신 하노이가이드맨 팀원분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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