뻔~~하지 않았던 사파여행~^^
4월24~28일 3박5일 일정으로
60대 아줌마 3명이
환갑여행겸 다녀왔습니다~
요즘 우리나라 여행러버들에게
베트남 여행지 1위라고 하는 사파는?
프랑스 식민지 시절 휴양지 로 애용된 곳으로
동양의 스위스(?) 라고도 불린다지요^^
그래서인지,
우리나라 70년대의 소박한 농촌의 모습과,
곳곳에 지어진 프랑스의 옛 건물들과의 조화로움이 신비스럽게도 느껴졌습니다~
거기에.
베트남 소수 민족인 몽족의,
삶의 모습을 가까이에서 직접 엿 볼수 있어서
귀한 여행을 다녀올수 있었습니다~.
이번 여행의 장점이라면..
우리만의 단독투어라 정말 편했고,
쇼핑에 대한 강요없고,
패키지여행의 번잡스러움 없이
오롯이 우리들만의 시간이었다는게
최고였던것 같습니다.
꼭~추천하고 싶습니다.
♡♡ 3박 5일 일정을 함께한 우리 하하 가이드님 얘기를 빼놓을순 없을것 같네요~♡♡
우리 하하 가이드님은~
말이 필요 없었습니다^^
60대 아줌니들에겐 가장 어려웠던
이쁜 사진들~
우스꽝 스러운 포즈들..
따라하긴 쉽지 않았지만, 유쾌하게 즐겼습니다.
사진볼때마다 깔깔거리고 웃고 있네요. ㅎㅎ
하하 가이드님 덕분에
두고두고 꺼내볼 사진들이 많아졌습니다~
내내~ 잘 인솔해주셨고,
예기치 못했던 비 때문에 우려됐던 일정도
빠른 대처로
탄력적으로 잘 정리해주셔서
보지 못했을 판시판 일정도 잘 다녀왔습니다.
너무 감사해요~^
한국에 돌아와보니,
하하 가이드님과의 여행일정이
마치 익숙한 가족과의 여행으로 착각될만큼,
익숙했었고,
너무 고마웠고,
너무 아쉽고,
벌써 보고싶어지네요~~^^
우리에게 사파는~
뻔~하지 않은 여행이었습니다.
우리 또 다음 여행지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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