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로 여행 을 계획하고 패키지는 따라다니기 싫어 여기저기 기웃거리는 중에 만난 가이드맨 입니다.
할까 말까 망설였었는데 다른 선택지가 별로없어 ㅋㅋ
밀려서 계약금을 보냈다.
비행기표 예매하고 호텔 예약하고 나니 가는기분이 퍽 들더라.
마침내 비행기에 오르니 베트남국적기 베트남항공 좋더라. 다낭.나짱 갔다오며 탄 저가항공은 내다버려야겠더라는~~
기내식 오랫만에 먹으니 좋더라.
먹으니 베트남이 가깝더라는
하노이 공항에 도착하니 순수가이드가 대문짝만한 피켓들고 반겨준다.
호텔에서 체크인만하고 짐보따리는 로비에 팽개치고 한잔하러 가자는 성화에도 웃으며 앞장서는 순수 고마워 ~~
늦은시간이라 호텔앞 시장통에서 문열어놓은 집으로(original local ) 앉은뱅이 의자에 꼬치넣은 반미, 조개탕,소라,커다란닭발등에 베트남술까지 해서
도착한밤을 만끽했습니다.
만난지 한시간만에 하노이에 반하게 만들어준 순수^^
다음날을 기대하며 베트남에서 잠들어 본다.
일어나며 수영복을 챙겨 나왔다.
호텔 수영장이 텅비어있어 개인풀이 되었습니다.
혼자하는 수영은 해봐야 안다는(부자된맴)
느긋하게 조식을 먹으니 베트남이 더 좋더라고요.
첫날 일정이 술술
여성분들 니즈에 맞춰서 유적은 최소로 쇼핑은 최대로
맛있는거 많이 먹고
하노이에 아름다운 밤이에요.
다음날 아침도 무조건 수영장으로 고고싱
이제. 하롱베이로 출발
베트남 고속도로 일자길이었네.
지루한~~
그래도 두어시간달려 아름다운 하롱베이에 도착하니 큼직한 배에 우리만의 점심을 먹으며
섬들을 향해 바다를 가르니 기분이 저절로 좋아진다.
조금은 힘들지만 전망대에올라 한컷
재미있는 하롱베이.
즐거웠던 여행에 순수가이드에 정성이 더해져 해복한 여행이 되었다는 일행들에 평가였다.
댓글 2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