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7일~10월11일 추석연휴 3대가족여행~~
친정엄마, 대학생 아들 함께한 나트랑 여행 뭐하나 아쉬운거 없이 다녀온 뒤에도 자꾸 생각납니다~~
사막에서의 단체사진 유쾌합니다. 안해본 포즈 잡느라 별것도 아닌데 계속 웃었네요 ㅎ
동심으로 돌아간 남편~ 주위 아이들도 무척 좋아라 하더라구요
둘째날 스노쿨링도 하고, 대학생아들은 패러세일링 했는데 '하늘을 날다' 스트레스 날려 버렸다더군요
밤부터 새벽까지 비가와서 일정이 괜찮을까 했는데.. 아침에 햇빛이 나더라구요. 날씨까지 우리의 여행을 반기는구나~~~긍정마인드가 통했네요... 비오는 숙소도 운치있고 좋았어요.
음식이 입맛에 안맞을까 걱정했는데 칠순넘으신 어머니 잘 드셨어요. 가는곳마다 클리어 하느라 음식사진을 못찍었어요. 특히 목식당에서 시킨 10가지음식도 전부다 맛있었어요. 마지막날 먹은 삼겹살 무제한식당은 여기가 한국인가 했네요. 너무 맛있었어요. 마시지도 매번 다른곳을 추천해 주셨어 스톤마사지도 받아보고, 발마사지는 여태 받아본 마사지중 최고였어요.. 그날 피로를 풀며 코골며 숙면 했네요. ㅎㅎ
함께한 미인 가이드님^^ 진짜 이름이 베트남어로 미인이시더라구요.ㅎㅎ
미인가이드님의 섬세한 안내로 나트랑도시의 설명도 잘 듣고, 마음씨도 미인이시더라구요.
계단이며 물웅덩이며 어머니 조심하시라고 살펴주셨어 너무 감사했어요.
야시장, 담시장을 3일내내 갔는데도 매번 친절하게 안내해 주셨어요.
덕분에 모처럼 간 가족여행 즐겁게 잘다녀 왔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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