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이드맨을 알게되어 너무 감사했습니다!
좋은 가이드님과
편안한여행을 마치고 일상으로 컴백했어요.
늦은시간임에도 공항에서 밝은표정으로 반겨주시고
농모자와 웰컴과일까지 너무너무 감사땡큐였어요ㅎ
가이드는 남자일까 여자일까 신랑과 만원빵 내기를
했는데 제가 남자에 만원을 걸었거든요?!ㅋㅋㅋ
만원벌고 여행시작~!
선해 보이는 남자분이셨어요.
덕분에 나트랑과 달랏을 오가며 행복한 추억과멋진 인생사진을 남기고 왔네요.
탄휘가이드님은 사진을 정말 정성껏 잘찍어주세요~
그리고 실물보다 예쁘게 찍는 기술이 있으신듯ㅎㅎ
물론 베트남 명소가 많아서 구석구석 포토존이구
날씨가 다했어요.
판랑사막은 꼭 가보시길 추천드려요!
지프차기사님 사진찍는 열정에 감동받았어요.
사진도 너무 멋져요!
사실 저희 커플은 초긍정 유쾌한 스타일이라 어딜가도
여행만족도가 높은편이긴해요ㅎㅎ
둘째날 다딴라폭포인가?루지타러 갔을때
비를 흠뻑 맞았는데 생쥐꼴을 하고 루지를
타면서도 우리가언제 비오는날 루지를 타보겠느냐
깔깔웃으며 소리지르며 신나게 탔구요ㅎㅎ
가이드님이 걱정할까봐ㅎㅎ
"우린괜찮다 비가오는게 탄휘탓이냐~"
달랏식당에서 삼겹살을 먹으려는데
정전사태ㅋㅋㅋ
촛불켜고 삼겹살 구워보긴 반백살 살면서 츰이라는
유쾌한 우리는 또 박수를 쳤어요.
어지간한 한국식당보다 맛있었어요!
탄휘가이드님이 안절부절 식사도 못하고
계속 왔다갔다하면서 챙겨주시고...
식사중 불이 켜져서 맛있게 식사 마무리했구요.
쌀국수 좋아해서 원없이 실컷 먹고 왔네요.
랑비앙정상에서 화창한날씨에 멋진사진 감동♡
달랏기차역에 가고싶다말하니 조정해주시고
1일 1맛사지 원한다하니 좋은 스파로 안내해주시고
2일차엔 전신마사지가 없었거든요.
여행내내 너무 편했고 깊은 심오한대화는 언어의장벽
때문에 어려웠으나 서로 진심으로 잘해주고 싶어했던
마음은 느껴졌어요.
추석을 한국에서 보냈다는 탄휘가이드님이 남동생처럼 느껴졌거든요.
탄휘가이드님 기억속에 한국이...
한국사람들이 매너있고
친절하고 다시한번 가고싶은 나라였음 좋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저희커플은 이번이 베트남 3번째인데 내년엔 가족들과 다시 가고싶다는 생각하며 돌아왔거든요.
어디에서 누굴만나느냐에 따라 기억과 추억은 달라지는것
같아요.
주,야간 힘든 교대근무를 하며 여행날만 기다렸었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와서 주말근무지만...
행복한 3박5일이 꿈만같고요...덕분에 에너지 가득
충전했으니 내년 4방을 위해 열심히 일하렵니다!
단독투어의 장점을 모두 나열할수는 없지만
저희는 앞으로 여행은 가이드맨과 함께 하기로
결심했어요^^
다시한번 가이드맨과 탄휘가이드님께 감사드려요.
이글을 보시는 모든분들의 가정의 평안과 건강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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