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가이드맨 식구들 그리고 우리의 여행을 처음부터 귀국행 비행기를 탈 때까지 책임져준 잘생긴 티엔 가이드님^^
몇 년 전 아이들포함 두 가족이 다낭으로 자유여행을 갔다가 너무 불편하고 힘들었던 기억에 이번에는 가이드와 함께 편히 다녀오자는 의견이 일치하여 가이드맨과 함께 하게 되었습니다.
최근 캄보디아의 한국인 납치 사건이 온 뉴스거리로 떠들썩 하던 시국이라서 불안함에 이 여행을 가야하나 말아야하나 정말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만 깜란 공항에 도착했을 때 환하게 웃으며 맞이해준 티엔 가이드님 덕분에 그때부터 그 불안함은 온데간데 없고 여행의 설레임이 시작되었다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4박6일의 일정이 정말 빠르게 지나간 느낌이예요.
투어 내내 베트남 역사와 사회,문화를 깨알같이 알려주고 한국과 비교해가면서 여행하는 그 시간들이 정말 일분 일초가 헛되지 않은 시간들이었다는거..
그리고..
어쩜 그렇게 사진을 잘 찍는지^^
인생샷이 굉장히 많아요ㅋㅋㅋㅋ
양떼목장,포도농장,
사막투어,호핑투어,사원 및 시티 투어,담시장 쇼핑,1일 1맛사지,그리고 맛집 투어~~
진짜 어느것 하나 빼놓을 수 없는 일정이었네요^^
쇼핑할때의 팁도 자세히 알려주셨구요~(절대 호구되는 일 없음)
티엔님은 금방 친해져서 정말 친한 동생같은 기분이었어요~ 형,누나 하면서 진행을 하는데 친근감이 두배였다는거.. 덩달아 기분도 좋았구요^^
다음에 또 베트남 여행을 하게되면 꼭 티엔님께 연락드려서 재회하고 싶네요~
티엔. 잘 지내시죠?
주위에 베트남 가신다는 분 계시면 티엔님 꼭 소개해드릴게요^^ 한국 오실일 있으면 무조건 연락주세요. 밥,술 사드릴게요~^^
힘든 일정 진행하느라 고생많았고
티엔과 함께하는 나트랑 여행 내내
불안함 없이 편안하고 즐거웠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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