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해 57세가 된 아줌마 네명... 고등학교 동창들이 함께한 베트남 나트랑 4박6일 여행 후기를 남깁니다.
사실 글재주가 없어 망설이다가, 너무 감사한 마음을 꼭 전하고 싶어 용기 내어 글을 씁니다.
이번 여행은 세미패키지로 진행했고, 베트남 현지 가이드맨과 연결되어 여행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중에서도 저희를 담당해주신 현지 가이드 민현님께 진심으로 감사 인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민현님은 여행 내내 항상 저희 네명을 세심하게 살펴주셨습니다.
어디를 이동하든, 관광을 하든 늘 우리에게서 시선을 떼지 않고 안전과 편의를 먼저 생각해 주셨으며,
모든 촉각이 저희들에게 맞추어져 있으셔서 저희가 가이드님을 찾는 일이 없이 저희가 필요로 하면 어디선가 딱 하고 저희 눈 앞에 와 계셨습니다....ㅎ 낯선 도시에서 든든한 보호자가 있다는 느낌....ㅎ
또한 여행 중간중간 사비로 망고 주스도 사주시는 센스.....짱!!!
식사 또한 일방적으로 정하지 않으시고 메뉴 하나하나 우리와 상의하며 진행해 주셔서 낯선 음식에 대한 걱정 없이 편하게 여행하며 예쁜 추억 많이 많이 간직하고 오게 한 정말 멋진 여행 이었습니다.
무엇보다 형식적인 가이드가 아니라 가족처럼, 우리의 아들처럼 대해주신 따뜻한 마음이 전해져서 네명 모두 "가이드 정말 잘 만났다"는 말을 여행 내내 했을 정도입니다.
과하게 오버 하지 않으시면서 조근조근... 그러나 우리를 가장 세심하게 배려해주신....
민현님,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 드리며 덕분에 너무 멋진. 오랫동안 기억하며 회상할수 있는 추억을 만들 수 있었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앞으로도 많은 분들께 좋은 추억 만들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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