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만에 떠나는 가족여행이라 설레는 마음으로 출발했어요.새벽에 나트랑에 도착했는데, 가이드 탄이님이 웃는 얼굴로 맞이해주시고 픽업 차량 기사님도 피곤한 기색 없이 친절하게 맞아주셔서 도착하자마자 기분이 정말 좋았어요^^
저희는 아이들이 넷이라 여행 일정에 빈원더스 투어를 꼭 넣어달라고 요청했는데, 다녀오길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아이들이 너무너무 좋아했거든요^^
가족사진 찍으려고 셀카봉이랑 삼각대까지 챙겨갔는데, 탄이님이 사진을 너무 잘 찍어주셔서 쓸 일이 없었어요ㅎㅎ
루지도 탄이님이 먼저 타라고 안내해주셔서 긴 기다림 끝에 탔는데, 기다린 시간이 아깝지 않을 정도로 정말 재미있었어요.중간에 포토타임도 있었는데 사진이 잘 나와서 4장 다 뽑아왔어요^^
한참 놀이기구 타고 동물원으로 이동!처음 맞이한 동물은 플라밍고였는데 너무 예쁘더라고요.아이들은 기린 먹이도 주고, 처음 실물로 본 카피바라, 코뿔소 등 여러 동물들을 보며 정말 신나했어요.이후 발 마사지 받고 야시장 들렀다가 숙소로 돌아왔습니다^^
셋째 날은 호핑투어를 했어요^^저희 가족끼리만 진행해서 더 좋았어요.막내는 갑자기 춥고 무섭다며 물속에 들어가진 못했지만, 첫째·둘째·셋째는 물 만난 고기처럼 정말 신나게 놀았어요^^미니비치 해변에서도 아이들 모두 신나게 놀았고요^^
둘째가 네일아트를 하고 싶다고 해서 말씀드렸더니, 원래 없던 일정인데도 따로 잡아주셔서 정말 감사했어요^^
다음 날은 시티투어를 했는데, 여행 중 날씨가 가장 좋았던 날이었어요.포나가르 사원, 나트랑 대성당, 롱선사, 담시장을 다녀왔는데 탄이님이 이해하기 쉽게 설명도 해주시고 사진도 많이 찍어주셔서 좋았어요.다만 아이들은 더운 날씨에 점점 지쳐가더라고요ㅠㅠ
그런데 담시장 쇼핑을 시작하니 다시 에너지가 살아났어요ㅎㅎ쇼핑 시간이 부족해서 저녁에 시간 되면 야시장에 한 번 더 갈 수 있냐고 여쭤봤는데, 따로 시간 내서 같이 가주셔서 정말 감사했어요^^
가이드 탄이님 덕분에 3박 5일 동안 큰 마찰 없이 정말 즐거운 가족여행이 되었어요.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픽업 차량 기사님도 항상 웃는 얼굴로 대해주셔서 감사했고,가이드맨에서 준비해주신 과일도 너무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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