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마지막주 드디어 떠난 나트랑~
가이드맨 후기를 통해 눈에 익었던 티엔이 우리 담당 가이드로 배정되었어요.
입국심사에 2시간이 걸린다는 어마무시한 얘기를 듣고 잠깐 패스트트랙을 고민했지만 결과적으로 입국, 출국 모두 긴 기다림없이 수월하게 통과했어요. 복불복인것 같긴한데 저흰 운이 좋았던것 같아요.
공항 나오자마자 사람좋은 미소로 반겨주는 티엔~^^
호텔 체크인까지 친절히 도와주고 다음날 만남을 기약하며 헤어졌어요.
첫째날 판랑사막투어!
정말 색다르고 익사이팅한 경험이었어요.
파란 하늘은 아니었지만 덕분에 얼굴 안타고 오히려 좋아~ 라며 진짜 신나게 즐겼어요.
텐션 높은 베테랑 기사님 덕분에 부끄럼 많은 울 가족들 진짜 신나게 즐기고 인생 사진도 남기고.. 진짜 꼭 한번 가볼만 한 경험입니다.
둘째날 호핑투어!
단독보트를 타고 들어가서 신나게 맑은 바다속 물고와 산호들을 보고 나오면 준비된 자리에 앉아서 티엔이 준비해준 망고, 맥주, 음료수를 마시고, 또 바다를 바라보며 먹는 점심은 정말 꿀맛입니다. 정말 대접받는 느낌!
마지막날 시내투어!
시장에 가서 어떤물건을 사면 좋은지, 어느정도의 가격이 적당한지 자세히 알려주고, 중간에 걱정됐는지 어떤 물건은 절대 사지말라고 전화까지 따로해서 알려주는 친절한 티엔!^^
중간에 아이들 패디큐어와 남편 이발소체험도 하고싶다고 급하게 말씀드렸는데 전혀 당황하지않고 척척 예약 진행해준 티엔 덕분에 우리 가족들 모두 하고싶었던 경험들 모두 해볼 수 있었어요.
이동중에 지도와 사진까지 준비해서 베트남에 대한 설명까지 친절히 해준 티엔!!
티엔덕분에 (우리아이들 표현에 따르면) 부내나는 여행을 즐기고 온것 같아요.
베테랑 티엔~~
정말 고마웠어요. 아이들도 티엔 보고싶대요^^
티엔 한국 놀러오라고..ㅋㅋ
두번째 가이드맨... 항상 만족스러운 여행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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