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베트남 여행을 했어요.
어머니 환갑기념 여행이라 내가 즐기기보다 어머니가 힘들지 않고 즐겼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여행을 가게 됬어요.
동생이 전에 가이드맨으로 베트남을 가봤다고 하여 일정짜고 그런건 동생한테 맡겼죠.
가기 전에 걱정이 많이 되서 주께 기도를 해서 그런지 가이드맨이라는 좋은 여행업체와 정말 최고였던 수한 가이드와 운전잘하고 인상좋은 운전기사분을 만나게 됬네요?
수한 가이드님과 운전기사님 덕분에 정말 편히 여행했어요~!!!
운전기사님은 항상 방실방실 잘 웃어주시고 운전도 스무스하게 정말 잘 하시더라구요~ 딱딱 대기해주시구요 굿굿!!?
수한가이드님은 일정도 중간중간 잘 조율해주시고
외국음식 잘 못먹는 어머니도 너무 잘 드실 정도로 밥집도 다 맛있었고
마사지숍도 좋은 곳으로 추천해주셔서 마사지 받고 걱정했던 알러지나 모낭염도 없었구요~
시장에서도 사고싶은 품목에 따라 수한가이드님이 딱딱 인도해주시고 흥정도 도와주셨고, 과일 사는것도 대신 통역해주시고, 롯데마트에서도 찾는 품목 다 찾아주시고, 열정적으로 사진도 찍어주시고, 일정 조급하게 닦달하지않고 차근차근 인도해주셔서 여유있고 좋았어요. (저는 여유있는 여행을 좋아해요^^)
중간중간 장소 설명도 잘 해주시고, 맛집 소금커피도 챙겨주시고, 줄을 길게 안서도 인싸 수한가이드님이 가면 금방금방 들어가고, 수한가이드님은 조곤조곤하게 세심하게 정말 잘 챙겨주시는 분이셨어요???
매일 감동이었어요?
중간중간 스몰토크했던 것도 좋았어요~
수한가이드님 한국오시면 같이 밥먹어요??
가는 날까지 공항에서 짐맡기는것도 다 도와주시고 가셔도 되는데 입국장으로 완전히 들어갈 때까지 계속 같이 기다려주시고ㅠㅠ 헤어질때 감동+아쉬움+슬픔 이었어요~ 3박5일 사이에 정들었어요?
수한가이드님 정말 감사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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