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보라카이 여행은 이번이 두번째 여행으로 더욱 의미있는 것은 이번 여행은 사업장의 전 직원 4명이 함께 다녀 온 여행이였다.
페키지 여행이 아닌 자유여행으로 항공 및 숙소를 직접 예약하고 가이드맨의 도움을 받아 현지 가이드와 함께 한 여행으로 너무 멋진 여행을 다녀왔다.
몇년 전 여행에서 아쉬움으로 남겨 두었던 체험을 모두 할 수 있었기에 스스로 최고의 여행이였다고 자신한다.
특히 현지인 가이드였던 '니뇨'는 여행자였던 우리 일행을 정말 친 가족처럼 안내하는 모습에 가이드가 아니라 함께 여행하는 듯한 착각이 들기도 했다.
함께 식사도 하고 햇볕이 강렬한 시간에는 카페에서 차도 마시면서 개인적인 이야기도 나눌 수 있었기에 더 친밀할 수 있었던 것 같다.
여행 중에 일정에 없는 여행 코스였던 "파라세일링"이나 코코넛오일마시지 프로그램을 "태반마사지"로 업그레이드 하고자 할 때 편안하게 변경할 수 있었고 쌀국수로 예정 되어 있던 식사 코스를 한식인 "삼겹살"로 현지에서 변경이 가능했던 것은 가이드맨의 배려와 현지 가이드였던 '니뇨'의 도움이였으며 이번 여행의 잊을 수 없는 추억으로 남아있다.
오전 시간의 충분한 휴식은 여행의 피로도를 느낄 수 없는 탁월한 프로그램이였고 오전 시간이나 밤 시간 활용하여 해변가를 산책하며 현지인 또는 다른 나라에서 온 여행객들과 짧은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여유와 오전에 간간히 쏟아지던 굵은 빗줄기를 맞으면서 즐겼던 해난가든 수영장에서의 수영은 어릴적 여름에 쏟아지는 빗줄기를 맞으면서 놀았던 추억도 소환할 수 있었으니 이 얼마나 만족할 만한 여행이였던가?
이번 여행이 그동안 다녔던 어떤 여행보다 알차고 편안 여행이였기에 도움을 주신 가이드맨과 현지 가이드 '니뇨'에게 너무 감사하다고 전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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