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발생이후 처음 해외여행을 했습니다 학교동창들과 처음으로 간 해외여행이었습니다 태국 방콕은 여러번 방문한적이 있으나 치앙마이는 처음이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처음 투성이네요 항공은 별도로 하고 현지일정만 의뢰한 여행이었습니다 치앙 마이는 대중교통이 원활치 않고 일정이 빠듯해서 자유여행은 처음부터 고려하지 않았습니다 숙소는 풀빌라였는데 시설이 좋았고 조식을 만족스럽게 차려주어 편안하고 만족스러웠습니다 다만 도심에서 떨어져있어서 풀빌라에 도착하기전 편의점이나 시장에서 간단한 안주나 술등을 미리 사와야 했습니다 10인승 정도 승합차를 타고 한국인 가이드와 태국인 가이드 그리고 운전기사와 함께 이동했습니다 패키지 여행시 부담스러운 쇼핑센터 들리는 일정이 전혀 없어서 치앙 마이의 주요 관광지를 두루 방문할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첫째날은 코끼리 캠프에서 코끼리 트래킹도 해보고 코끼리 쇼도 볼수있었습니다 치앙마이가 산악지형이라 코끼리가 언덕이나 강을 가로질러 갈때 스릴감도 느꼈습니다 땟목타고 강을 따라 이국적 경치를 구경하기고 했습니다 이후 식사후 태국 안마를 받았는데 시설이 크고 깨끗했습니다 저녁식사후 야시장 도 구경하였습니다 다음날 국립공원인 산악지역으로 이동해서 원시림과 폭포등을 구경하고 산중턱에서 식사도 했는데 휴양림에 온듯 힐링하는 느낌이었습니다 중간에 Cafe Amazon 에서 커피한잔 했는데 커피가 진해서 내 취향에 맞았습니다 저녁에 뚝뚝이 타고 시가를 한바퀴 돌았는데 한국노래를 크게 틀고 달려서 흥겨웠습니다 과일시장에서 두리안도 맛보았는데 과일의 황제라는 별명도 있듯이 정말 맛이 좋았습니다 열대과일을 사서 숙소에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한국김을 태국식 스낵으로 만든것도 별미로 맥주안주에 딱이었습니다 다음날 코끼리 캠프에서 먹이주는 체험도 하고 태국전통요리를 직접 맛들어보는 체험을 해보기도 했는데 정말 재미 있었습니다 저녁에 강가에 위치한 분위기 있는 저녁을 먹었습니다 마지막날 태국 사원을 두곳 방문 했는데 남방불교의 이국적 정취를 느낄수 있었습니다 독특한 분위기의 카페도 두번 방문했는데 분위기가 좋아서 연인들이 방문하면 좋을것 같았습니다 일정 자체가 군더더기없이 알차고 이동하면서 시간을 보내는 것도 짧아 지루함이 없는 투어라고나 할까요 친절한 가이드 제임스씨 두분 태국인 가이드와 운전자 분께 감사 드립니다 오랜 친구들과 처음해 본 여행이 아주 만족 스러웠습니다 조금 저렴한 패키지 투어와는 비교가 되지 않았습니다 잊지못할 여행이 된것 같아서 추억속의 한 장면이 될것 같습니다 건강이 부실해서 제대로 따라나 갈려나 부담도 있었는데 잘 보냈고 날씨도 좋아서 금상첨화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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