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이드맨으로 두번째 여행입니다. 베트남 나트랑이후로 동남아여행은 가이드맨으로 못박자고 다짐했거든요. 역시나 옳은 생각이었습니다. 시원한 전용차량에 타고내릴때 문여닫아주고 입구에 대기해계시고 정말 편했습니다. 영어소통이라 우려도 조금했었는데 가이드 킴이 듣기쉽게 얘기해주시기도하고 간만에 듣기평가하는 기분도 들었답니다. 패키지여행 자주 다녀서 음식안맞을까 걱정했는데 가이드맨 접하고나서는 염려놓았습니다. 미슐랭부터 현지맛집까지 알아서 예약다해주시고 선택할수도 있었어요. 아들둘이 많이먹는다고 말씀드려서 그런지 가는곳마다 메뉴를 두세개씩은 인원보다 더 시켜주시기도 했어요. 중간중간 간식도 사주시고 현지에서 인기상승중인 카페도 가보게 되었답니다. 명절때마다 동남아로 여행을 가는데 다음여행도 무조건 가이드맨입니다. 주변에 자신있게 추천하고 다닙니다. 가이드맨은 예약부터 중간중간 물어보는것에 대한 응답도 가이드인 킴도 마지막 여정끝날때까지 존중받는 느낌이 최고였어요. 이번여행도 즐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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