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전 이번 8.31부터 9월 3일까지 베트남다낭을 다셔온 핸썸보이 아빠입니다. 전 해외 여행을 갈 때마다 늘 대형 여행사를 이용하곤 했었는데요. 막내아들이 8월에 군 복무를 마치고 전역을 해서 아들 전역 축하 여행을 계획하던 전차에 인터넷 검색으로 '다낭 가이드맨 여행사'를 알게 되었답니다.
목적지는 베트남 다낭이었구요. 저와 아내는 다낭이 두번 째 방문이고 아들은 처음이었어요. 제 경험 상 여행은 어떤 가이드를 만나느냐에 따라 즐거움이 배가 되기도 하고 또 그저 그런 여행이 되기도 합니다.
걱정반 기대반 설렘을 안고 비행기에 오릅니다. 드디어 다낭 도착, 우리를 기다리고 있던 다낭 현지 가이드는 '탄'이란 분이셨는데 첫인상이 착하게 생기셨고 활짝 웃으며 반겨주셔서 보자마자 기분이 좋았답니다.
그리고 언제나 우리를 그림자처럼 따라다니며 베트남 역사, 문화, 자연과 식물, 동물 등 해박한 지식을 바탕으로 설명해주셨는데 공부를 많이 사신것 같더라구요. 모르던 것들을 또 새롭게 배워 저도, 아내도, 특히 역사를 좋아하던 아들이 무척 즐거워 했습니다. 게다가 유머러스하기 까지 하셔서 재밌게 설명해주시고 밝게 대해 주셔서 여행 3박 5일 내내 웃으며 다녔답니다.
식사 때는 빠신건 없는지, 맛은 어떤지 세심히 살펴주셨고, 혹시라도 불편함은 없는지 늘 눈을 떼지 않고 어떻게든 고객 접점의 수준에 맞게 노력하시는 모습과 망고스틴 까지 직접 한 보따리 가져오셔서 현지에서 맛난 과일이니 꼭 드셔보라고 권유하는 모습은 정이 많은 우리의 모습과 비슷하다고 생각되었고
"아! 서비스란 이렇게 하는구나!
할정도로 감동받았답니다.
출국하는 날은 공항에서 가방 부치고 비행기표를 직접 옆에서 지켜보면서 빨리수속될수 있도록 도와주셨고 우리가족이 출국장 으로 들어갈 때까지 손을 흔들며 배웅해주셨는데 헤어지기 정말 아쉽더군요. 
탄 가이드님. 우리 아들 핸썸보이, 그리고 저, 와이프 모두 탄 가이드님 덕분에 이번 여행 너무 행복했습니다.
"다음에 다낭가면 또 우리 가이드 해주실꺼죠?"
깊은 감사의 말씀을 후기를 빌어 올립니다. 예쁜 아이들 사모님과 함께 늘 행복하시길 바랄께요!
베트남 최고의 가이드, 탄 가이드님! 파이팅!
참 까먹은게 있어요. 바닥에 누워서 어떻게든 사진 잘나오게 하려는 그 노력에 감동받았고 사진 끝내주게 찍어주셔서 감사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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