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50대 중반...앞만보며 너무나도 바쁘게 달려온 세월....
걸을 수 있을때 가자~~~이렇게 결정된 중고등학교 동창 40년 지기 친구들만의 여행...
가기전 부터 설레임이 가득가득...
어디로 갈까하다 날씨도 덥고 회의끝에 사파로 긴급 결정..
어쩌다 이번여행의 총무를 맡게되어 폭풍 검색으로 알게 된 하노이 가이드맨...
며칠을 살펴본 결과 우리만의 단독투어를 편하게 즐길 수 있는 곳이었다.
선택 결과는 10점 만점에 100점!! 쾅쾅쾅!!!

하노이 공항에 도착하니 훤칠하고 잘~생긴 루안님이 우리를 반갑게 맞아주신다
사진으로 루안님을 보니 다시 보고싶어 진다는..T.T
처음 만났을때부터 여행이 끝날때까지 밝은 미소로 하나라도 더 해줄려고 챙겨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고마웠어요..
베트남의 역사와 문화, 소수민족의 생활, 다양한 이야기를 상세하게 설명해주셔서 단순 관광만이 아닌 정말 유익한 여행이었어요..
순간순간 소중한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사진도 많이 찍어주시고.. 남자들 만의 여행이라 사진을 잘 안찍는데 루안님 없었으면 어쩔뻔.... 루안님 덕분에 소중한 추억을 많이 간직 할 수 있어서 다시한번 감사드려요
우리나라에 도입이 시급한 공항 불법 주정차 단속. . 바퀴에 자물쇠로 똭~~~ㅎㅎㅎ
영업용 외에 주정차 하면 저렇게 자물쇠로 채워버린다네요...

6시간여를 달려 사파 도착!
와~~~고지대라 그런지 시원하고 생각보다 휘영찬란하다


호텔 근처에서 꼬치구이에 맥주한잔~~~좋~~~다~~~

판시판으로 고고~~~




아놔~~~발아래 아무것도 안보인다....
이번 여행에서 내심 가장 큰 기대를 모았는데...
3대가 덕을 쌓아야만 볼 수 있다던데...그동안 조상님 제사도 잘 모시고, 남한테 피해도 안주고 살았는데...T.T
각종 여행후기에 올라온 사진들은 대체 언제 찍은거란 말인가....
머리 띵하고 약간 어질어질...
예전에 중국 구체구 풍경지구 갈때 황룽공항(해발 3,447m)에 내렸을때랑 비슷한 느낌이 났다..
인도차이나반도의 최고봉에서 장엄한 광경을 비록 보지는 못해 아쉬웠다....다시와야 겠다...
산소캔 들고...

아름다운 깟깟마을 풍경

아재들이라 얼굴은 패쑤~~~ㅎㅎㅎ

베트남의 옛 수도 호아루 궁

육지의 하롱베이라 불리는 유네스코 자연유산 짱안

킹콩바위

아름다운 절경에 심취해 2시간이 어떻게 가는지 모를 정도다
시간적 여유가 더있었다면 중간중간에 내릴 수 있는 사찰, 킹콩 영화장 세트 같은포인트가 있어 내려서 봐도 좋을 것 같다.

기차거리

흔히 알고 있는 넴(스프링 롤) 이 아니라 네모나고 크다..
분짜와 함께 먹으ㅣ 너무 맛있다..
오바마 대통령이 하노이 방문때 먹었다던 곳이다.

공항으로 가기전 루안님이 사준 맛있는 EGG COFFEE (SINCE 1946) 한잔~~~맛있다....
베트남 계란커피(에그커피, Cà Phê Trứng)는 진한 베트남 커피 위에 달걀노른자와 연유(또는 설탕)로 만든 쫀득한 크림을 올린 음료로, 티라미수처럼 달콤하고 부드러운 맛이 특징.
하노이에서 1940년대 우유가 귀하던 시기에 ‘우유 대신 달걀’로 만든 것이 시초로 알려져 있다.
4박6일이 순식간에 가벼렸어요..
그 모든 추억을 뒤로하고 현실로 돌아와서 다시 열심히 각자 본업에 충실하다 보니 이제야 두서 없는 후기를 남깁니다.
잦은 일정 변경에도 불평한마디 없이 다 맞춰주신 루안 가이드님과 먼거리 안전하게 이동을 책임지신 HUGN기사님.. 4박 6일동안 아무탈없이 무사히 여행을 잘 마치게 도와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시고 행운도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 또 만나요^^
가이드 맨님도 사업 번창 하세요
다음에도 또 이용할께요~~~^^ 벌써 주위에 홍보도 열심히 하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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