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월 20일 오전부터 8월23일 저녁까지 그야말로 꽉 찬 3박4일 일정을 함께 한 박가영 가이드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우리 가족은 그다지 말이 없는 내향인들의 재미없는 가족인데도, 에너지 넘치는 가이드님 덕분에 대만의 과거 역사와 현재의 사회 현황까지 유니크한 여행을 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너무나도 사고 싶었던 누가 크래커를 일부러 시간내어 구입해 전달해주시고/ 고궁박물관에서 반나절 내내 있고 싶었던 아빠와 아들, 전신마사지를 오래 누리고 싶었던 저와 딸을 분리해서 케어해주신 것은 정말 잊지 못할 고마움입니다.
아침에 어디어디 여행할 거라고 사전 브리핑 해주신 것도, 조금 시간이 남는다며 "화산1914" 젊은이들에게 핫한 관광지를 산책할 수 있게 해주신 것도 고맙습니다.
특히 우리 가족은 대만 총통 라이칭더의 퇴근길도 목격할 수 있었는데 만약 그 우연한 만남을, 박가영 가이드님 설명이 아니였다면 알아차릴 수도 없었을 것입니다.ㅎㅎ
여하튼 많은 패키지 여행을 다녀보았으나 이번 대만 여행처럼 평안하고, 박식하고, 최고로 맛있는 식사는 정말 처음이라 다음 몽골 여행 때에도 반드시 가이드맨을 이용해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습니다.
가이드맨에서는 박가영 가이드님을 꼭 승진시켜주어야 합니당~~ 이렇게 꼼꼼하고 배려있고 똑똑한 가이드님 만나기는 정말 쉽지 않습니당~~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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