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이드맨 지역별 지점 목록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

인도네시아

발리
보라카이점

생각하지 못한 감동까지 with AYE (현지 가이드 "에이"님)

★ ★ ★ ★ ★ 방문일 2026년 08월
聽河 Lv.1 보라카이 2026.08.18 조회 11

2월부터 여름 휴가 계획을 짜면서 검색으로 알게된 '가이드맨'

 

후기가 좋아서 일정을 맡기기로 결정했습니다. 

 

칼리보 공항에 도착 하자마자 가이드맨 로고의 피켓을 든 운전 기사님이 짐을 싣고 선착장으로 출발했고,

 

선착장에서 가이드 '에이'氏가 사람 좋은 미소로 우리를 맞으며, 바로 짐을 배안으로 운반하여 나란히 앉아서 섬으로 출발했습니다. 

 

보라카이 여행에 대한 많은 후기를 보면  공항부터 보라카이 숙소까지의 여정이 힘들다고 하는데, 모든 일이 일사천리로 신속하게 진행되어 힘들다는 느낌이 전혀 들지 않았습니다.

 

에이씨가 잡은 트라이시클(툭툭)을 타고 숙소까지 가서, 일정에 관한 계획을 듣고 다음 날 호텔 로비에서 만나기로 하고 헤어졌습니다.

 

 

다음 날부터 에이씨의 인솔 아래 일정을 진행했는데, 전혀 신경 쓸 일 없이 가자는 대로 다녀서 참 편했어요.

 

활동적인 성격이라 가이드맨에서 짜준 일정이 모두 마음에 들었습니다.

 

다양한 종류의 식사를 할 수 있게 신경 써서, 한국에서 가지고 간 컵라면을 먹을새가 없었습니다.

 

모든 음식이 훌륭하다고는 할 수는 없지만 전체적으로 맛있고 이색적인 경험이었습니다.

(사진 업로드에 문제가 생겨서 제일 푸짐하고 맛있었던 해산물 만찬 사진을 올릴 수 없어서 아쉽습니다. )

 

바람이 강하고 날이 흐려서, 석양 감상 세일링 일정은 취소되었는데 바로 환불을 해주었습니다.

 

마지막 날 기념품 구입을 위해 에이씨에게 매장 추천을 부탁했는데, 다른 매장보다 비교적 저렴한 곳(전날 다른 매장들 시장 조사해서 알 수 있었어요.)으로 안내 받아서 기분 좋았는데,

카드 결제나 계좌이체가 불가해서 좀 난처했습니다.

 

마지막 날에 맞춰 페소를 환전했기 때문에 여유가 없었거든요

 

어찔수없이 한국 돈으로 환전을 하려고 했는데, 에이씨가 나서서 가이드맨 보라카이 지점장님(한국 사람)께 전화로 사정 설명하여 지점장님께 계좌이체하고 당일 인터넷 환율가로 , 에이씨에게 페소를 받았습니다.

 

보라카이에서는 한국 원화를 직접 페소로 환전하면 손해거든요.   미국 달러로 페소 환전이 유리 하답니다.

 

회사와 카이씨의 신속한 대처로 해결되어 기분 좋은 쇼핑을 마쳤습니다.

 

귀국 날도 호텔에서 선착장까지 잘 마무리해준 카이씨는 우리가 탄 차가 움직이기 시작하여 어느정도 멀어질 때까지 그 자리에서 움직이지 않고 바라보며 배웅해줬습니다.

 

감동으로 뭉클한 순간이었습니다.

 

일정 내내 사진을 열심히 찍어주고 하나하나 세심하게 챙겨줘서 정말 고마와요, 카이씨.

(호핑 투어때 선상에서 과일 손질에 맥주 따라주는 카이씨)

 

가이드맨이 일부 동남 아시아와 두바이 지점만 있는데, 유럽과 미주까지 번창하시길 바랍니다 .

 

꼭 다시 이용하겠습니다!

이 후기의 상품
보라카이 3박5일팩 (3일) / 현지인가이드

댓글 0개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
‹ 다음글
없음
이전글 ›
리엔가이드와 한 최고의 환상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