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9일부터 8월 13일까지 3박 5일 일정으로 코타키나발루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이번 여행이 유독 기억에 남고 행복했던 이유는 아름다운 풍경 덕분이기도 하지만, 무엇보다 '가이드맨' 소속의 현지 가이드 안젤라님을 만난 덕분인 것 같아 이렇게 감사한 마음을 담아 후기를 남깁니다.
처음 만난 순간부터 여행이 끝날 때까지 안젤라님은 늘 엄청난 고텐션과 밝은 에너지를 뿜어내며 저희를 챙겨주셨어요.
단순히 친절한 것을 넘어, 여행자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만전을 기해주시는 모습에서 프로페셔널함과 깊은 배려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덕분에 낯선 해외 휴양지에서도 아무런 걱정 없이 온전히 여행에만 집중하며 마음 편히 일정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특히 인상 깊었던 점은 안젤라님의 엄청난 현지 인기였어요!
이동하는 관광지마다 현지의 젊은 친구들이 안젤라님을 알아보고 "안젤라 누나!"라며 한국말로 친근하게 인사를 건네는 모습을 정말 자주 보았습니다. 현지인들에게도 이렇게 사랑받고 신뢰받는 가이드님이라니, 곁에서 지켜보는 저희까지 덩달아 든든하고 유쾌해지는 순간들이었습니다.
게다가 이동하거나 투어를 진행할 때 말레이시아의 역사에 대해 핵심만 쏙쏙 골라 알기 쉽게 설명해주셔서 여행이 한층 더 풍성해졌습니다. 단순한 관광을 넘어 그 나라의 문화를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고, 실제 현지인들의 살아가는 이야기나 일상적인 생활 정보, 꿀팁들도 아낌없이 대방출해주셔서 아주 유익했습니다.
정이 가득 담긴 세심한 케어 덕분에 저희 일행 모두 안젤라님께 푹 빠져서 돌아왔네요. 다음번에 코타키나발루를 다시 찾게 된다면 꼭 다시 안젤라 가이드님과 함께하고 싶습니다. 저희에게 잊지 못할 최고의 휴가를 선물해 주신 가이드맨과 안젤라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코타키나발루 여행을 계획하시는 분들이 있다면 안젤라 가이드님을 정말 강력하게 추천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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