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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방콕/파타야는 "오"가 있어야 완성된다.

★★★★★
여행자 2026.02.27 조회 78

여행기간: 26,2,21~26,2,25(3박5일)

여행지: 태국 방콕/파타야

여행인원: 가족 4명

여행 가이드: 오 가이드님

사실 거창하게 여행 후기라고 할 것도 없고 그냥 지나온 시간을 잠시 돌아보고자 할 뿐이다.

여행준비

25년 2월에 별다른 계획없이 친구들과 태국을 여행 하게 되었다.

첫 해외 여행이라서 그런지 다녀오고 나서 한 동안 잔상이 머리에서 떠나지 않았고

그 당시 언젠가 기회가 되면 가족과 함께 다시오겠다는 마음을 먹고 있었다.

그렇게 시작이 되었고,

언제 어떤 방법으로 여행을 할까 고민하고 검색하고 찾아보다가 알게된 가이드 맨.

최고의 가이드를 만나다

우린 광양에 살고 있기에 인천공항에 갈려면 약 5시간 30분정도의 버스를 타고 이동해서

버스 타고 온 만큼 비행기를 타야 태국에 도착 할 수 있다.

긴 이동 후에 수완나 품에서 만난 "오" 가이드 님, 배 고플까봐 샌드위치를 준비 해 오셨다.^^*

호텔로 이동하면서 일정을 알려주시고 호텔에서 체크 인 하고 다음 날 만나기로 하고

우린 짜뚜짝 주말시장을 구경하고, 파라곤 백화점 쇼핑도하고 시암 역 주변에있는 더 버클리 호텔에서 첫 날을 보냈다.

첫 날 일정

아침 8시부터 시작된다.

왕궁을 시작으로 에메랄드 사원, 와불이 있는 왓포 사원, 왓 아룬 사원투어

여기에서 "오" 가이드님의 진가를 알게됩니다.

사진 찍는 솜씨가 예사롭지 않습니다.

뜨거운 햇 볕은 멋 진 사진을 찍는데 도움이되고 경험에서 나오는 정확한 위치 선정과 포즈는

전문가를 뛰어 넘는 인간계와 신계를 잇는 중간 쯤 계실 겁니다.

(이 곳에서 대부분의 사진을 찍었는데 여행 일정 동안 약 400여 장을 찍었습니다)

오전 일정을 마치고 미슐랭 맛 집에 들려 점심 식사 후 파타야로 이동.

시간을 나누고 쪼개고 일정을 조율해서

농눅 할머니가 돈 벌면 땅을 사고 나무만 심었는데 훗 날 농눅 빌리지가 되어 지금은 아들이 관리를 하고 있고

바위 산에 레이저로 그림을 그리고 금으로 불상을 만든 황금 절벽사원에 들려 인증 샷,

저녁으로 MK 수끼 대신 현지 맛 집으로 추천 받은 뿌뻰 게요리 해산물 식당에서 맛 있고 멋 있는 식사를 하고

시내로 들어와 뜨거운 날씨에 하루 종일 걸어서 부어오른 발에 시원함을 선물하는 발 마사지를 받고

OZO 노스 파타야 호텔에 체크인 후 근처에 있는 터미널 21에 들려 쇼핑과 물과 음료를 사 들고

호텔에 오니 밤 11시가 넘었다.

정말 알차고 피곤하고 빡쎈 하루를 보냈다.

둘째 날 일정

첫 날 바쁘게 보냈더니 둘째 날은 조금 여유가 있어서 11시에 일정이 시작되었다.

진리의 성전에 들려서 대단한 건축물을 감상하고

현지식 점심 식사를 하는데 우리 가족 모두 맛있어하며 태국에 살아도 되겠다고 웃으며 많은 대화를 했다.

오후에 파타야 수상 시장에 들려 배도 타고 반대편에 내려 아이 쇼핑을 하면서 입구로 돌아와

타이 전통 마사지를 받는데,

참 예술의 경지에 오른 분들 같다.

마사지 받으며 이런 기분 처음이다.

마치 뼈와 살 근육 사이를 절묘하게 오가는 손 길이 발골러 수준이다.

이것은 가족 모두의 의견이니 의심할 여지가 없다.

마사지를 선물 받고

파타야 유명 맛 집 써프&터프 에서 황혼에 물드는 바다를 감상하며

마치 영화에 나오는 한 장면 처럼 훌륭한 식사를 하고

파타야 런어웨이 야시장에 들려

"오" 가이드님에게 특별히 부탁을 하여 우리의 버킷 리스트였던

과일의 왕 두리안을 영접하게된다.

여러 가게를 돌아 보고 우리에게 선물로 사 주셨지만

내심 걱정과 기대가 교차하면서 이 걸 과연 먹을 수 있을까?

그러나 어! 이 거 뭐지!! 소문과 좀 다른데???

왜 이렇게 맛 있는거야!!!

다시 한 번, 이렇게 맛있는 두리안을 사 주시고 선입견을 박살 내주신 "오" 가이드님에게 감사를 드린다.

야시장에서 여행자의 거리(워킹 스트릿)로 이동하여

이 곳에 다시 오면 가족들과 함께와서 맥주 한 병 마시며 어께를 들썩여 주마 했던

HOTTUNA ROCK MUSIC BAR에 가서 거친 목소리의 락 형님들이 기타 연주를 감상하고 돌아왔다.

역시 음악은 락이 짱이다.^^*

썽태우 타고 호텔에 돌아오니 밤 11시가 다 되었네,

아~ 내일이면 여행도 마무리 되는구나 아쉽다.

세째 날 일정

9시에 호텔을 나서 방콕으로 이동.

아이콘 시암에서 점심으로 망고 밥, 팟타이, 스파게티와 망고 빙수를 먹고 기념품도 사고

두번 째로 마사지를 받는데

정말 세상은 넓고 고수는 많다.

첫 날과는 또 다르다.

연륜에서 나오는 능숙함과 여유로움이 고수의 향기를 품어 내는데 더 이상 무슨 말이 필요해!!!

그냥 만렙이다.

여행의 마지막 아시아티크 선셋 크루즈,

부페식 식사인데 음식 맛 보다는 솔직하게 분위기로 모든게 용서된다.

여행하면서 가족과 함께 이런 호사를 누릴수 있다는게 참 행복한 일이다.

마치며

해외 여행을 하는게 결코 쉬운 일 은 아닌거 같다.

우린 오랜 시간을 준비 해 왔고 실행을 했다.

기다림과 기대감,

걱정과 호기심,

그리고 더위와 피곤함이 함께하는 여행.

우연히 알게 된 가이드 맨과 운명 처럼 다가 온 "오" 가이드 님이 있었기에 우리의 여행은 그렇게 완성이 되었다.

만남이 있으면 헤어짐도 있고

헤어짐이 있기에 또 다음을 기약할 수 있는 거겠지.

진한 아쉬움으로 서로의 건강과 행복을 빌며,

공항에서 모든 절차를 마무리 해주시고 떠나는 우리 가족에게 손 흔들어 주시며 영상까지 보내주신

"오" 가이드님,

같은 하늘 아래 같은 곳에 있지는 않지만 우리 가족은 늘 "오" 가이드님을 응원 하겠습니다.

그리고 다시 만나자고 했던 그 약속, 언제 일지는 모르겠지만 꼭 이루어 질 겁니다.

"오" 가이드님 행복하세요.

추신

가이드맨이 있었기에 첫 가족여행이 즐겁고 행복한 추억을 만들 수 있었고

다음에도 가이드맨을 이용 할 것이며, 주변에도 강력 한 추천을 할 것 입니다.

저의 작은 마음과 감사해 하는 마음이 "오" 가이드님에게 전해지길 간절히 바라며 가이드맨의

무한한 성장과 발전을 기원 합니다.

댓글 2개

do3986 카페 2026.02.27 16:25
좋아요
가이드맨 케빈 카페 2026.02.27 16:25
안녕하세요~! 소중한 후기를 남겨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가이드맨의 단독 투어 장점을 잘 살린 즐겁고 편안한 여행이 되신 것 같아 뿌듯하고 기쁩니다 ^^ 앞으로도 모든 고객님들께 편안하고 즐거운 여행이 되실 수 있도록 더욱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한국에서도 항상 행복하고, 즐거운 일만 가득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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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국 하자마자 쓰는 따끈따끈한 '오' 가이드님과의 가족여행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