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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후기

제목 [코타키나발루] 즐거웠던 날
작성자 세부점 작성일 2022-12-06 17:52:00


여행후기 본문: https://cafe.naver.com/kotaguideman/12712(2022.12.01)

 

 

벌써 그리운 코타...
첫 여행을 계획하며 패키지여행으로 다예약하고난후 늦게 알게된 가이드맨이였네요.
부랴부랴 취소하고 가이드맨과 행복하게 여행계획을 했답니다.
단톡방초대부터 기대부풀어 시도때도없이 늦은밤도 이른 아침도 괴롭혔던 1인이였어요.
성질도 급한덕에 빠른 답변없음 속상할뻔했는데.ㅈ바로바로 피드백도해주시고..저보다먼저  숙소며 항공이며 알아봐 주시고 감사했답니다.
제고집으로 숙소는 샹그리라 정했지만.담에 간다며
가이드맨이 이야기해주신 풀빌라독채 꼭 가보고싶네요.^^
떨리는 맘에 도착한 코타에 푸근한 한국분이 짜잔 나타나 주셔 일단 너무도 반가웠어요.
첫대출 200링깃도 넘 유용했고요.^^
여행한곳은 다 언급안해도 다른분들 후기 블로그 그대로 참 아름답고 환상적이였답니다.
그멋진곳에  더할나위없는 앙드레 가이드님만나 더 환상적이였고요.
몸이불편하신 아버님..본인 부모님처럼 먼저나서챙겨주셔 넘감사드렸어요.
부모님께서 지금도 여행지보나 가이드님 칭찬만하신답니다.^^
아마누가 코타 간다믄 발벗고 추천하실듯.
거기에 말많고 안듣는 저와 극히 I인성향의 울아이들과도 즐겁게 지내주시느라 진땀 흘리신것도..넘넘 감사드려요..
아참 그리고 여긴 사진 맛집이네요 .^^
원판불변법칙이 작용되 어쩔순 없지만..ㅋㅇㅋ
예쁜사진. 멋진추억 만들고  싶으신분들은 꼬옥...
추천드립니다..
담에 파란하늘 멋진선셋 그리우면 또갈꺼에요.
앙드레님..그때도 함께 해주실꺼죠..ㅋ
넘 무서워 떨고계신건 아니죠..^^
또생각나는 여행되게 해주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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