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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후기

제목 [세부] 세부여행 2일차
작성자 세부점 작성일 2022-11-22 12:03:42


여행후기 본문 : https://cafe.naver.com/cebuguideman/46050(2022.11.14)



 

허허 세부여행 2일차는 아침일찍 시작했습니다.

리조트 수영장이 너무 이쁜데 들어갈 시간이 안나는거에요.

가이드님께 혹시 일정 시간을 조금 당길 수 있을까 여쭤봤는데 흔쾌히 맞춰주시더라구요.

괜히 아침일찍 고생하시게 된 가이드님껜 좀 죄송하지만 ㅎㅎ

그래도 가와산 폭포로 이동하면서 본 세부의 아침은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해도 뜨기 전부터 이동했는데 도착하니 7시가 다 되어 젖을 옷으로 갈아입고 바로 가와산 폭포를 올랐습니다. 아침바람 선선하니 덥지않고 좋더라구요.

세부의 바이크 아저씨들은 정말 대단하십니다.

꼬부랑 산길을 사람을 뒤에태우고 어찌나 잘 달리시는지

너무 재밌더라구요. 또 바이크 뒤에타서 바라보는 가와산의 경치가 정말 장관이었습니다.



계곡에 도착해서는 현지가이드님이 안내를 해주셨습니다.

좀 미끄럽다 싶은곳은 어김없이 어머니를 챙겨주셔서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말씀도 엄청 재밌게 하시구요 ㅎㅎ



아래의 어머니가 조그맣게 보일만큼 높았던 10m

뛰어내릴때 정말 재밌었는데 어머니도 밑에서 보니 별로 안높다고 올라오시더니 결국 뛰셨습니다 ㅎㅎ

우리 엄마지만 정말 대단;;

그 이후에 15m는 안전상 저만 뛰어내리고 어머니는 3m와 그네점프만 하셨습니다. 15m는 저렇게 사진찍을 엄두도 안나더라구요. ㅎㄷㄷ

오기전엔 어머니랑 가는데 캐녀닝 예약은 무리였나 싶었는데

경치도 너무 좋고 물도 시원해서 굳이 뛰어내리지 않더라고 가와산 폭포는 충분히 재밌는 곳이었습니다.

다음에 누가 세부간다 하면 가와산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라고

얘기해야겠습니다.










 

모알보알만 사진이 좀 많네요 ㅎㅎ

프리다이빙이 취미인 저에게 모알보알은 천국이었습니다.

저 큼직한 산호랑 거북이는 절대 만지면 안되서

특히 접촉없이 거북님과의 셀카를 찍기위해 멀리 나와있는 거북이를 따로 찾아 뒤에서 몰래 접근해 겨우 찍었습니다.

프리다이빙 동호회에 자랑 엄청했어요!!! 다들 이 추운 겨울에 따스한 세부바다에 들어간 저를 부러워 하더라구요 ㅎㅎㅎ

모알보알 현지가이드는 17세 프리다이버 청년이었는데 친구랑 같이 다이빙 하는것 처럼 잘 놀았습니다 ㅎㅎㅎ



모알보알에서 식사 든든히 하고 다이빙 한타임 더 했습니다.

진심 밥먹는 시간이 아까울 정도로 멋진 바다였습니다 ㅎㅎ

결국 체력 쭈욱 빼고 숙소 도착했네요.

2시쯤 모알보알에서 출발해 4시반쯤 숙소에 도착했는데

우와 4시쯤부터 막탄으로 가는길이 엄청 막히더라구요 ㄷㄷ

원래일정대로 아침7시에 출발이었으면 너무 피곤할뻔 했습니다.








방에 잠깐 앉았다가 수영장도 들어갈겸 나왔는데 토요일이라고 성가대가 노래를 부르고 파티하더라구요

성가대 노래 들으면서 둥둥 떠다니는데 신성하니 좋았습니다.

허허 일찍 못왔으면 어쩔뻔 했나요.

숙소에서 보내는 마지막밤까지 너무나 즐거운 세부네요.

공기도 맑고 좋았는데 한 7일계획으로 올껄 잘못했습니다.

그래도 아름다운 가와산과 최고의 바다 모알보알을 즐겼던 세부 2일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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