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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후기

제목 [세부] 꿈만 같았던 세부여행
작성자 세부점 작성일 2022-09-21 15:43:56


여행후기본문 : https://cafe.naver.com/cebuguideman/43236(2022.09.18)

추석연휴를 이용해 세부여행을 다녀왔습니다

갔다온지 벌써 일주일이 되었네요

이국적인 풍경에 chaplin 강민석 가이드님덕분에

걱정없이 생각없이 놀수있었습니다

가이드여행은 처음해보는데 아빠처럼 케어를 너무 잘해주셔서 신경안쓰고 편하게 놀수있었던거 같아요

(세부아빠..?)ㅋㅋㅋㅋㅋㅋㅋㅋ






 

첫날 점심입니다

원래 여기에 피자랑 다른거 더해서 시켜주신다는데

넘 배불러서 이것도 남김

졸리비 넘 맛있었어요

감튀없어서 좀 아쉬웠는데..

나중에 안먹는 이유를 알게됐어요.....

세부 감튀 눅눅..

밥먹는중에 가이드님이 '부코'라는 코코넛음료 사오셨는데 달달하니 넘나 제스탈인것ㅎㅎ

(또 먹고싶네요????)






 

첫째날 저녁

이때 웨지감자 먹어보고 다신 안시켰습니다 ㅋㅋㅋ

새우는 교촌치킨맛이었어요!

여기 가리비가 젤 맛있었어요




 

족발튀김..!

메뉴이름은 잘 모르겠네요

가이드님이 알아서 잘시켜준덕분이겠죠

껍데기가 바삭바삭하니 맛있고

속살은 적당한 기름기에 부드러웠어요

제 입맛에는 삼겹살이랑 꼬지가 젤 맛있었는데

이날도 역시 가리비

필리핀은 가리비가 싸다고 하네요

가리비 원없이 먹었습니당



 

야시장 가보고 싶다해서 데리고 가주신 곳

생각하던 야시장과는 거리가 멀었지만

그래도 버블티는 맛있었습니다

한국엔 없는 윈터멜론, 레드벨벳 맛..
 



 

마지막날 점심

오징어링은 깐풍기 스타일.. 넘 맛있었고

커리는 그린커리

역시 한국과는 조금 다른 맛

액티비티 한것들은 얼굴 사진이 많아서

먹는거 위주로 올려봤습니다 

역시 여행은 먹는게 남는거라지만

세부가서 스킨스쿠버하고 호핑투어 하고

하루종일 바다에서 생활한건 정말 잊지못할 추억입니다

수영을 좀더 잘한다든가

잠수를 할 줄 알면 더 좋았겠지만 ....

보는것만으로도 수족관에 들어온 기분이었습니다

물고기 종류도 다양하고

말미잘도 신기했어요!!

물론 수영할줄 몰라도 헬퍼분들이

완전 잘 케어해주시기 때문에

걱정할 필요는 전혀 없습니다!

(헬퍼분들은 인어,나는 해파리)

설명도 잘해주시고 다들 너무 친절하셔서

정말 휴양하고 힐링하고 돌아왔습니다!

세부여행동안 케어잘해주셔서 감사합니당

다음 세부여행때 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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