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11일부터 16일까지 방콕 가이드맨 안나씨와 함께 여행을 다녔어요~^^
이모님이랑 엄마랑 얼마나 즐거워하셨는지~기억이 오래갈것같다고 또 다시 가고싶다고 하셨어요~특히 저희 아들이 안나씨 너무너무 좋다고 자기 장난도 잘받아주고 태국에 문화나 아들이 궁금한거 물어보면 얘기도 다 들어주시고 친절히 얘기도 해주셨다고 고마웠다고 하더라고요~^^
저두 안나씨 덕분에 처음가는 태국여행이 부담스럽지 않고 넘넘 행복했답니다 ㅎ
특히 맛집투어처럼 어찌 음식들이 다 맛나던지 어른들도 다들 만족하셨어요~저녁에는 분위기랑 석양이랑 진짜 갬동이였어요~담에 또 태국가게 되면 또다시 만나요~안나씨~^^
고마웠어요♡ 가족들 모두 좋은추억남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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